호치민 오딧세이 가라오케 방문 후기
호치민 오딧세이 가라오케 방문 후기

호치민 오딧세이 가라오케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호치민 핫플 입니다.
오늘은 호치민 오딧세이 가라오케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저번 작성글은 손님이 주신 내용을 올린거고
이번에는 제가 직접 다녀 온 후기를 작성 할까 합니다.
자 그럼 호치민 오딧세이 가라오케 후기 시작 하겠습니다.

방문일은 토요일로 정하고 방문 하였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사전에 미리 점장님께 예약을 하고 갔어요.
언제나 그렇듯 가라오케 방문은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게 있더라고요.
오라는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하였는데 순번이 9번째 잉?
초이스 순번을 듣고 순간 당황 하지만 금새 진정을 하고
국룰인 짜파게티 와 커피를 주문하고 먹었습니다.
토요일에 혼자 방문 하여 죄송한 마음이 있어서 순번 따위 신경 안 썼습니다.
짜파게티 한개 흡입하고 여유롭게 커피한잔 하고 대망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디어 밖에서 들리는 구두소리 와 웃음 소리에 내 차례인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니였어요...... 먼저 온 팀 순서 였어요..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들 입장!!!
근데.. 이게 맞나 싶었어요.
순번이 9번째라고 분명 얘기하셨는
데 2번을 나눠서 보여 준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도대체 몇명이나 나왔길래
2번을 나눠서 보여 준다는 거지 생각하면서 빠르게 서치를 해봅니다.
저는 어차피 룸에서만 노는 스타일이라 날개(아가씨 2명)로 놀려고 하거든요.
빠르게 제 타입 한명과 반대 타입 아가씨를 선택 완료!!!!
서로 이름 나이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때부터는 그냥 다 친구가 되는 시간ㅋㅋ

제가 베트남 언어 소통이 조금 되서 바로 게임에 들어갔어요. 맞습니다.
다들 아시는 게임 바로 업다운 게임ㅎ 처음 카드 오픈 후 뒷 카드가 높은지 낮은지를 마추는 게임 다들 아시죠?
2:1로 공격을 받으니 정신 없이 술을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주사위 게임으로 변경했는데..
이것도 저한테 너무 불리 하더라고요.
제가 게임에 소질이 없나봐요ㅠㅠ
취기가 올라오니 이놈의 손이 가만 있질 않더라고요.
한명은 노래 부르라고 시키고 노래 감상하면서 손이 바빠 지더라고요ㅎㅎㅎ
근데...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말씀 드릴께요!!!
왠만하면 팁 질 좀 하면서 터치하면 거의 다 오케이 합니다.
무턱대고 들이대면 싫어하는 경향을 알기에
어느 정도 팁 질을 하면서 터치를 하니 거부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많이 주라는 말은 아닙니다 10만동씩 여러번 나눠 주시면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도 노하우면 노하우 겠죠.
그렇게 흥겨운 시간이 될 때 쯤 문 열고 마담이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무슨 한국말을 한국 사람처럼 하는 거에요.
순간 한국 인지 착각 할 정도로 잘 하더라고요.
들어온 마담과 같이 어울려 한잔 한잔 하다 보니 집에 갈 시간이 다가 왔어요.
점장님 한테 계산서 달라고 하고 아쉽게 아가씨들 과 이별을 했습니다.
토요일에 룸에서만 놀아서 미안해서 팁을 따로 50만동씩 줬습니다.
근데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재미있게 놀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점장님 마중을 받으면서 집에 왔습니다.
정말 간만에 재미있게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호치민 방문 예정이시면 호치민 오딧세이 한번 방문 해보세요.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가격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https://odysseyclub.kr 방문 해보시면 됩니다.
후기 총평
인기가 있는 곳이라 오픈런은 아니 여도 나름 일찍 가셔야 합니다.
룸에서 노실꺼면 2명 초이스 해서 노시면 재미 있게 노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팁을 주면 정말 재미 있게 놉니다.
문제시 점장님 대응도 빠르셔서 아무 걱정 없이 방문 하시면 됩니다.
이상 호치민 오딧세이 가라오케 후기 였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