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호치민 조실장 입니다.
지금 오딧세이 2년이 넘는 동안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더욱 발전을 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손님들을 안전 하고 재미있게 해 드릴까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 오딧세이는 기존 인원에 대한 대대 적인 교체를 진행 및 가계 인테리어 및 위생,
세스코 까지 이용 해서 더욱 청결하고, 손님들 재 방문율 이 상당히 올라 가 있는 상태 이며,
꾸준한 직원 교육, 손님들의 클레임이 없는 업소로 발전을 했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오딧세이를 만들기 위해서 더욱 노력 하고 노력하는 조실장이 되겠습니다.
기존에 방문을 해서 실망 하신 손님분들 다시 한번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