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KTV 가라오케 오딧세이 가라오케 후기
음~~ 오딧세이라는 가라오케는 방문 후기를 기록할까 합니다.
오딧세이가 처음 저에게 유흥 쪽을 알려 주신 곳이죠.
호치민 여행을 오시면, 오딧세이를 안가보시면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오딧세이에서 처음 유흥을 배우고, 이쪽 업을 하고 다른 곳을 가봤습니다.
하지면, 저에게는 추억이 많은 곳이고, 감사한 곳입니다.
그럼 오딧세이 후기 시작 하겠습니다.
3월 28일 공항에 도착을 하는 친구를 픽업을 하기위해 공항에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
차량까지 렌트를 해서 갔죠. 그래도 제일 친한 친구라서 거금 100불 주고 차량을 하루 렌트를 했습니다.
공향에서 1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니 카톡으로 연락이 오네요
음~~~ 국제 미야 만들기 싫어서 어디 있는지 물어 보고 가서 픽업을 성공 했습니다.
숙소는 당연히 빈홈으로 해서 숙소 체크인부터 했습니다.
아 참고로 친구들은 여권에 처음으로 도장을 받는 사람이라서 제가 전부 케어를 해야 되서.
숙소에서 간단히 짐 정리하고, 바로 이발소로 고고 했습니다.
환전은 제가 알아서 해서, 미리 했죠. ㅋ
이발소는 신규 업체인 369이발소로 갔죠.
음. 시설은 굿 근데 보스하고 스타에서 본 아가씨가 여기 있네요 여기 마사지 실력은 알고 있어서 걱정 안하고 받고
오딧세이로 갔습니다.
도착 하니 6시 이런 금요일인데 늦은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순번은 나쁜 것은 아니라서 걱정을 안 했습니다.
7번째……ㅜ.ㅜ 찍고 이발소 갔다 올걸……….
친구가 배고파 해서 라면2개 해서 먹고 저는 잠시 꿈 나라에….
감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에 일어났는데. 앗 아가씨 들어 오나 했는데.
휴~~ 실장이 들어 와서 초이스 방법을 알려 주네요…
친구도 잠시 꿈나라에 갔다 왔다 하더라구
실장이 초이스 하는 방법을 설명을 하는데. 저야 알고 있지만, 친구는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해준다고 하고, 아가씨만 빨리 들어 오라고 했죠.
음….. 긴장에 순간 항상 이 시간이 떨리는 시간 이죠.
7번째 인데 한 45명 에서 50명 정도 들어 오더라구요… 여기서는 저를 모르는 아가씨를 선택… ㅋ
음 굿 초이스 ㅋㅋㅋ
역시 오딧세이는 늦은 순번도 부담이 없네요.
여기서 9시까 놀다 보니 친구가 죽겠다고 하네요
왜 그런지 물어 보니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죽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그럼 어떻게 할까 물어 보니 아까 마사지나 한번도 받고 조금 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산을 하고 나왔죠
물로 아가씨는 나중에 만나는 것으로 하구…ㅋㅋㅋ

그래서 369이발소는 한번 갔으니 다른 곳을 갈라고 전화를 했는데. 문을 닫아서 다시 369이발소에 갔죠 음… 여기도 아가씨들이 좀 섹시 한데… ㅋ
이발소 끝나고 10시 20분 음.
그럼 저희는 다시 숙소로 출발 어 저희가 도착 하기전에 먼저 도착 했다고 연락이 오네요. 음…. 굿
집 로비에서 만나서 같이 올라갔는데. 숙소에서 한잔 더할라 고 했는데. 친구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그냥 바로 잤어요…. 앗 이날은 저도…. 같이 …ㅋㅋㅋ
저야 컨디션이 좋아서 밤에 눈치 안보고 달렸죠…야생마로…ㅋㅋㅋ
음 아침에 눈을 뜨니 10시 아…. 속아파….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가. 친구 방에 들어가니 아니. 머야 아직 2명이네…. 조용히 제 방으로 다시 들어 갔습니다.
친구에게 카톡으로 왜 아직 2명이냐고 물어보니 답변이 “몰라” ㅋㅋㅋㅋ
음… 일단 일어나서 3명에서 쌀국수 먹으로 다시 집에서 각자 방에서 샤워를 하고 쇼핑 하고 갈라고 하는데 이 녀석이 안 나오네… 1시간뒤에 나오는 그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 역시 오딧세이 아가씨들은 손님들 대하는 것인 최고예요.
제가 오딧세이를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오딧세이는 제가 자주가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도 사고가 난적은 없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다른 곳에 가보시면 알겠습니다. 사고가 좀 많은 편이지만, 여기는 정말 사고가 없는 곳으로 저는 자부 합니다.
호치민 놀러 오셔서 한번만 가라오케 가실 생각이면 오딧세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상 오딧세이 가라오케 방문 후기였습니다.
아 그리고 그 아가씨는 친구 한국 갈 때 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운 좋은 녀석이죠 ㅋㅋ